[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장기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소희)에서는 지난 21일 ‘정명 1260년 김포를 찾아서(청소년 김포문화 명예해설사)’ 해단식을 김포 장릉에서 실시했다.
‘정명 1260년 김포를 찾아서’는 김포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매월 셋째주 토요일 장릉을 시작으로 총 8회에 걸쳐 김포문화재를 차례로 탐방하고 학습하여 자연스럽게 김포 역사와 문화재를 청소년들에게 알리는 장기동 주민자치위원회 우수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그동안 학습해 온 것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문화해설사로 나서 장릉에 대해 설명하며 장릉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마지막으로 그동안 활동해 온 사진과 발표자료를 책으로 발간하여 배부하고 ‘청소년 김포문화 명예해설사’ 위촉장을 수여했다.
김소희 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우리가 살고 있는 김포의 문화재와 역사를 바로 알아가는 기회는 물론 김포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끝까지 참여해 준 청소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고, “아울러 청소년 김포문화 명예해설사는 이번 년도에 그치지 않고 미흡했던 점을 보안하여 다음 년도에도 계속해서 진행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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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10-24 11:3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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