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양촌읍 주민자치회(회장 이정욱)가 오는 28일(토) “제2회 깨끗한 양촌 만들기 대회”를 개최한다. 지난 5월 27일 1회 대회가 개최되었던 후로 5개월 만이다.
양촌읍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쓰레기 문제의 실태와 환경보전의 필요성 느끼고 쓰레기 분리배출 및 발생량 줄이기를 독려하고자 대회를 기획했다.
“깨끗한 양촌 만들기 대회”는 일본에서 개최되는 스포츠 쓰레기 줍기 대회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으로 5명이 팀을 이루어 출전하는 단체전으로 진행된다. 단체 참가자는 선착순 20팀까지 참가 가능하며,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됐던 1회 때와는 달리 이번 대회에서는 단체전만 진행된다.
김포시 관내 거주자 및 김포시 소재 학생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양촌읍 주민자치센터 방문 및 이메일(ycjumin@naver.com)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한편, 양촌읍 주민자치회는 읍내 쓰레기 취약지역 개선과 주민 인식 개선을 위해 양곡시장 앞 투기취약지에 국화꽃을 식재하고 해당 장소의 낡은 벽에 벽화그리기 등을 추진하며 주민이 살기 좋은 깨끗한 양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양촌읍 주민자치회 홈페이지(www.ycjumin.com)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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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10-24 11:29: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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