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평택시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인숙)에서는 지난 21일 지장초등학교에서 열린 서정동 찾아가는 음악회 현장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및 찾아가는 상담실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서정동 맞춤형복지팀 직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리플릿과 홍보물품(물티슈, 보틀)을 전달하며 이웃주민에 대한 관심을 제고했으며,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는 경우 즉시 서정동행정복지센터로 연계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이외에도 찾아가는 복지 상담실을 운영해 방문한 시민들이 쉽게 상담하고 복지서비스에 대한 문의 및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현장 상담을 통해 발굴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에게 맞춤형 상담 및 보호지원, 통합사례관리 등을 통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홍보활동에 참여한 김인숙 민간위원장은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분들이 주변 이웃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어 어려운 분들을 찾아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황광철 서정동장은 “서정동과 협의체가 협력하여 지역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홍보함으로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이바지하여 향후 서정동의 복지 체감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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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10-23 12: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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