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제1회 풍무동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가 지난 21일 풍무동 풀무골 공원에서 를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풍아라(풍무맘 아름다운 라인)가 자체적으로 주최해 오던 어린이 그림대회를 풍무동 행정복지센터가 주관하면서 함께 개최한 행사로, 사전 접수한 5세부터 13세까지 학생 120명이 참여했다.
주제는 ‘우리동네 풍무동’으로 대회에 참여한 아이들은 색연필, 크레파스, 물감 등 원하는 도구를 이용해 동네 이모저모를 자유롭게 표현했다.
모든 참가자들은 가족단위로 참여해 자녀는 자유롭게 그리고 싶은 그림을, 부모는 공원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대회에 참가한 한 가족은 “풍무동에는 장릉산, 계양천, 풍무중앙공원(자이1,2단지 사이)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좋은 공원이 있는 줄도 몰랐다. 앞으로 자주 이용할 것 같다”며 매우 좋아했다.
이도훈 풍무동장은 “우리가 살고있는 고장에 대해 생각해보고, 애향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한 대회로 아이들의 그림을 보니 풍무동의 아름다운 모습에 절로 웃음이 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결과는 김포미술협회 등의 협조를 받아 별도 심사 후 공개 할 예정이며, 풍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상식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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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10-23 12:06: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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