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 주교동은 지난 21일 원당초등학교에서 ‘제5회 주교동 배다리축제 및 마을나눔장터’를 개최해 1,000여 명의 주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추석 이후 완연한 가을정취 속에서 나들이를 겸하여 나온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다양한 체험부스와 알찬 공연으로 흥을 돋우는 한편, 모든 식전 행사를 주교동 관내 학교, 주민자치 프로그램으로 꾸미고 마을 나눔장터를 개최하여 ‘주민 참여’로 만드는 축제로 그 의미를 빛나게 했다.
특히 주교동의 한글이름인 ‘배다리’의 전통을 알리기 위한 배를 제작하고 ‘덕양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사진전을 개최해 아이들에게는 고양시와 주교동을 배우는 장으로,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돌아보는 자리로 큰 호평을 받았다.
그 외에도 고양예총의 공연과 난타공연, 트로트 가수 무대로 남녀노소 즐기는 공연으로 분위기를 고조했으며 노래자랑과 행운권 추첨으로 행사 마지막까지 많은 주민들과 함께 축제를 마무리 했다.
행사를 주관한 홍종문 주교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배다리축제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게 되어 기쁘다”며 “축제 준비에 수고를 아끼지 않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양시의 대표적인 마을축제가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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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10-23 11:48: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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