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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보건소, 건강한 엄마와 아이 위한 ‘영양+’

- 임산부 및 만 6세 미만 영유아에 영양관리 지원
[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보건소는 저출산·고령화 시대를 맞이해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는 태아 및 영유아의 미래건강을 위해 영양위험요인이 큰 임산부(임신부, 출산부, 수유부) 및 만6세 미만의 영유아에게 영양관리를 지원하는‘영양플러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매월 2회 보충식품을 제공해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불량 등 대상자의 영양위험요인 개선을 돕고 보건소 내 전문 영양사를 통해 일정기간 체계적인 영양교육 및 상담을 제공받아 매달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임신부와 출산수유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상자에게는 빈혈, 성장부진 등의 주요 영양문제별 관리법과 올바른 영양 및 식생활 관리법 등을 소개하는 월 1회 영양교육 및 상담이 제공된다.


또한 대상자별 해당되는 보충식품패키지(조제분유, 쌀, 감자, 달걀, 우유, 검정콩, 김, 미역, 애호박, 닭가슴살, 오렌지주스 등으로 구성된 6종) 중 1종을 가정으로 배달하고 있으며 현재 조류 인플루엔자 여파 관계로 달걀은 한시적으로 두부, 참치통조림으로 대체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 덕양구 관내지역 주민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가구별 중위소득기준 50% 미만이며 영양위험요인을 가지고 있는 임산부·영유아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영양적으로 중요한 시기인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개선을 위해 향후 더 내실 있고 다양한 맞춤형 영양교육 프로그램으로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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