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용인시는 도서관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직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지난 17일 역북동 중앙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도서관사업소 주요업무보고 및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연찬회에는 도서관정책과 직원들과 16개 공공도서관 실무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추진성과 및 반성 ▲2018년 주요업무 계획 보고 ▲도서관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희망도서 바로대출제를 비롯해 지역서점 지원, 북스타트 추진, 도서관 건립 등 시민들이 체감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실무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연찬회를 통해 바람직한 도서관 운영에 대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서관의 변화를 이끌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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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10-20 18:4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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