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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함께 나누는 육아의 행복…책마루 육아나눔터 문 열어

아기환영부천 육아나눔터 5호점 ‘책마루 육아나눔터’ 개소
[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간 육아품앗이 공간인 부천시 육아나눔터 5호점 ‘책마루 육아나눔터’가 지난 19일 책마루도서관 1층에 문을 열었다.


책마루육아나눔터는 원미1동 누리봄 육아나눔터, 소사본동 소새울 육아나눔터, 성곡동 까치울 육아나눔터, 도당어울마당 도당별 육아나눔터에 이어 다섯 번째로 문을 연 육아나눔터다. 규모는 56.34㎡(약17평)로 품앗이 활동공간, 놀이공간, 독서공간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원하는 시간대에 품앗이 그룹별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시간은 매주 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육아나눔터에서는 품앗이활동을 통해 보육교사 대신 이웃 부모들이 선생님을 맡고, 수업 내용과 필요한 교육재료를 부모들끼리 돌아가며 챙기는 등 육아품앗이 활동을 할 수 있다.


핵가족화로 인한 가정 내 양육부담은 물론 외동자녀들의 사회성 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부모들 간 교류로 육아정보 공유와 육아스트레스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용익 복지국장은 “부모들의 재능을 살리면서 육아의 부담을 나누는 공동 육아가 새로운 돌봄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육아나눔터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오는 12월엔 송내어울마당에 육아나눔터 6호점을, 내년에는 옥길지구 행복주택 내 7호점을 개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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