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스타라는 꿈이 생겼어요
[미디어타임즈= 김광한 기자] 인천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전광용) Wee센터에서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12월 20일까지 관내 중학생 10명을 대상으로 학업중단 위기학생 지원하기 위한 ‘꿈꾸는 바리스타 교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알렸다.
‘꿈꾸는 바리스타 교실’은 지난 2017년 1학기부터 북부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학업과 진로에 대한 동기가 낮은 학업중단 위기학생에게 커피라는 친근한 매체를 활용한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진로목표 설정과 문화생활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내용은 SCA(국제스페셜티커피협회) 국제 바리스타 기본과정에 맞추어 전문적인 교육이 이루어지고, 프로그램 수료자 중 희망자는 국제 바리스타 기본자격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데, 지난 1학기에는 15명의 중학생이 ‘꿈꾸는 바리스타 교실’에 참여하여 모든 과정을 이수하였고, 이 중 12명의 학생이 자격시험에 응시하여 12명의 학생 모두 SCA Barista Skills FOUNDATION 자격을 취득하였다.
북부교육지원청 Wee센터 전문상담교사 박가희 실장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이들 모두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것에 대해 기대에 찬 모습이 보기 좋았다. 학교 교실 안에서는 무기력한 아이들일지 몰라도, 바리스타 교실에서는 초롱초롱 빛나는 눈동자를 보이는 아이들이기에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하여 좋은 결실이 맺힐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017-10-19 15:40:21.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