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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단소방서, 김치냉장고 불 소화기로 큰 화재 막아

[미디어타임즈= 김광한 기자] 인천공단소방서(서장 안영석)는 지난 18일 오후 12시 11분경 연수구 동춘동 소재의 모 아파트 내에서 김치냉장고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했다.


이번 화재는 아파트 베란다에 설치된 김치냉장고에서 불이나, 최초 화재현장을 발견한 거주자가 분말소화기를 사용해 더 큰 화재를 막을 수 있었다고 한다.


한편 이번 화재는 김치냉장고 하부 기계실이 탄화된 것으로 내부 먼지등의 트래킹에 의해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며 공단서 화재조사 전담팀은 화재원인을 파악 중에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빠른 소화기 사용으로 대형화재를 막을 수 있었고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이 모든 가구에 조속히 설치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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