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피곤을 날려 버린 여유로운 외출
[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통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고상형)와 업무협약을 맺은 엘리트농부 김포로컬푸드(대표 최장수)가 지난 18일 통진읍 내 사회소외계층 40명과 함께 생산농가를 방문해 체험활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엘리트농부에서는 그 동안 우리 지역 농업생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관내 아파트와 학교 학부모, 관내 여성단체들을 주대상으로 진행되던 사업을 사회기여 활동으로 전환하고 통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처음으로 사회소외계층을 모시고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고상형 통진읍장은 “통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다양한 지역자원 간의 공동추진을 통해 더 많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장수 엘리트농부 대표는 “생산농가를 방문하여 체험활동을 하는 것만으로도 여유로운 마음으로 외출하는 기분을 느끼시는걸 보니 더 다양한 사회기여 활동을 통해 행복한 통진을 만드는데 일조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확약했다.
소풍 같았던 하루, 노인도 다문화가정도 장애인도 그저 여유롭고 편안한 마음으로 다녀왔던 오늘의 추억이 분명 삶에 드리워진 피곤을 날려 버린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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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10-19 14:5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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