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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폐지 줍는 어르신 교통안전교육 실시

사고예방 위한 안전수칙 안내 및 겨울철 안전물품 전달
[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13일(금), 16일(월), 18일(수) 세 차례에 걸쳐 교통사고의 위험에 상대적으로 많이 노출돼 있는 관내 저소득 폐지 줍는 어르신들을 위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경기도 ‘폐지 줍는 어르신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고양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매 년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하고 있으며 고양경찰서의 협조를 받아 실시됐다.


교육은 경찰서 교육 담당자의 사고 동영상 방영을 시작으로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안전교육 후에는 경찰서에서 준비한 야광스티커와 시에서 준비한 방한신발 및 귀마개 등 겨울철 안전물품을 지급했고 폐지 줍는 어르신들의 생활실태조사 및 기타 만족도 조사를 끝으로 마무리 됐다.


교육 참여 어르신들은 “매우 유용한 교육이었고 교통안전에 더욱 더 유의하도록 하겠다”, “앞으로도 교육에 참석할 것이며 주변에 이런 교육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소개 하겠다” 등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교통안전교육과 관내 폐지 수집 어르신 파악을 통해 폐지수집 활동 도중 불미스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사고예방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7년 10월 현재 고양시 저소득 폐지 줍는 어르신은 총 66명으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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