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도서관, 11월 야간 인문학 특강 운영
[미디어타임즈= 김광한 기자] 인천광역시북구도서관(관장 윤예원)은 11월,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야간 인문학 특강을 마련하고 참여 학습자를 모집한다.
북구도서관은 다양한 평생학습프로그램 뿐 아니라 인문학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책과 만나는 기회를 확대하고, 복잡하고 경쟁적인 사회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잠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1월 2일(목)에는「말과 글로 행복하게 살기」특강을 운영한다. 강의를 맡은 강원국 작가는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비서관으로 활동했고 「대통령의 글쓰기」의 저자이다. 이날 강의에서는 우리가 글쓰기를 두려워하는 이유에 대해 공감하고 세상을 움직이는 리더의 말, 행복한 글쓰기 등 일상에서 꼭 필요한 말하기와 글쓰기로 삶이 더 풍요로워지는 방법에 대해 소통할 수 있을 것이다.
11월 23일(목)에는 ‘어쩌다 어른’ 명강사 유현준 교수의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특강이 준비되어 있다. 우리가 사는 도시의 태생과 역사를 살펴보고, 도시 공간속에 숨겨져 있는 인문학적인 의미에 대해 찾아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북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인문학 강의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세상을 조금 다르게 바라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강의는 자신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채우길 원하는 일반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저녁 79시 진행되어 직장인들도 참여할 수 있다. 강의 신청은 북구도서관 홈페이지(www.ipl.go.kr)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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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10-18 16:4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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