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4일 하성면 양택리에 위치한‘과수원길 협동조합’에서 '2017년도 추계 청소년자원봉사학교'를 열었다.
이번 청소년자원봉사학교는 농촌 일손 돕기(농촌체험활동)와 환경 살리기(환경개선활동)라는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과수원길 협동조합에서 배밭과 포도밭 일손 돕기, 오후에는 EM비누 만들기와 EM흙공을 만들어 하천 던지기 등의 환경개선 활동을 전개했다.
청소년자원봉사학교에 참여한 학생들은“농촌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자원봉사와 환경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힘들었지만 앞으로도 자원봉사활동에 적극 참여 하겠다”고 전했다.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매년 청소년자원봉사학교를 통해 나눔과 자원봉사에 대한 의미를 알리고 도농복합지역이라는 김포시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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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10-18 11:18: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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