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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보건소, 의료기관 종사자 대상 손씻기 체험관 운영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19일과 20일 이틀간 경상북도 포항의료원 감염관리실과 공동으로 포항의료원에서 손 씻기 이동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손 씻기 체험관은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등 각종 수인성질환과 결핵, 감기 등 다양한 질병 예방을 위한 손 씻기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자 마련됐다. 특히 환자와 밀접한 접촉을 하고 있는 의료종사자, 간병인, 보호자 등에게 손 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교육을 실시했으며, 손 씻기 체험기기(View box)를 이용해 평소 습관대로 손을 씻고 남아 있는 형광 물질을 확인한 후 손 씻기 6단계에 맞추어 다시 씻고 확인하는 방법으로 손 씻기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손 씻기는 감염질환 예방의 가장 기본이며 중요한 행위로서 개인위생과 환자의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며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올바른 손 씻기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보건소는 지난 10월 초 포항시의사회와 손잡고 의료기관 종사자의 손 씻기 실천을 위한 ‘의료기관 종사자의 손 씻기 매뉴얼’을 제작해 포항시 전체 의료기관 600개소에 배부하는 등 의료기관 종사자의 감염병 예방 및 범시민 위생문화운동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심후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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