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촌도림동 2017 마을만들기 및 주민참여형 도시경관개선사업
[미디어타임즈= 김광한 기자] 인천 남동구 남촌도림동(동장 유재필)이 2017년 마을만들기 및 주민참여형 도시경관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이야기가 있는 아름다운 벽화그리기 사업”을 추진했다
남촌도림동은 곳곳에 노후된 빌라가 밀집돼 있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지저분한 담벼락이 많으며, 매일 수거함에도 쓰레기 무단투기가 빈번해 몸살을 앓고 있다.
이번 벽화는 풍림아파트 1차 담벼락에 그려졌다. 이 일대는 남촌동을 진입하는 마을 주도로와 연결돼 있으며, 버스정류장이 인접해 있어 인도통행이 빈번한 곳임에도 노후되고 칙칙한 담벼락으로 인해 남촌동에 대한 이미지가 저하되고 있다는 여론이다.
벽화그리기에는 통장 및 주민단체인 남촌새로미(대표 김진순), 남동구 자원봉사센터(대표 최병래), 벽화그리기봉사단(대표 홍영기), 자원봉사자(문일여고 미술부), 주민 등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참여자들은 밝은 인상을 주는 벽화를 모토로 삼고, 포근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조성하고자 합심했다. 또, 주민과 학생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정성들여 벽화를 그렸다.
유재필 동장은 “갑자기 일교차가 심해 아침저녁 쌀쌀해진 초가을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참여해주신 봉사단께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으로 잘 관리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로 유지돼 우리마을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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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10-17 12:09: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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