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풍산동 단풍골 문화축제조직위원회는 지난 14일 풍동제2공영주차장에서 ‘2017 단풍골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2천여 명의 주민들이 모인 가운데 약 5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지난해에 이어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댄스, 뮤지컬, 난타 공연은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받았으며 풍산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한국무용, 풍물놀이 등도 큰 볼거리였다.
특히 오는 11월 4일 개최될 ‘제2차 단풍골 공감마루 토론회’ 홍보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주민들이 주민총회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유도했다. 또한 올해 새롭게 선보인 70년대 백마역 체험부스에서는 주민들이 풍산동의 옛 정취를 떠올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최효숙 단풍골 문화축제조직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수많은 주민들이 마을축제에 참여하고 즐겨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11월에 개최될 단풍골 공감마루 토론회에도 주민들이 모여 화합과 소통의 장을 함께 만들어 가 주기시를 바란다. 앞으로도 마을축제, 주민총회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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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10-17 11:3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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