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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화정2동, ‘꽃우물 플리마켓’ 주민 참여 돋보여

[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 화정2동은 지난 14일(토) 화정중앙공원에서 ‘희망 실은 바람개비 꽃우물 플리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플리마켓은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지역 주민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처음 개최됐으며 어린이 나눔장터, 수공예 플리마켓은 사전접수부터 접수가 마감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당일에는 어린이 셀러들의 열정적인 흥정이 이어지는 등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


또한 다양한 체험부스와 작은음악회 공연으로 지역주민, 특히 어린이들에게 ‘아나바다’ 정신을 통한 나눔과 참여의 장을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깊다.


특히 이번 플리마켓은 화정2동 주민자치위원회 2017년 주민특화사업인 ‘희망의 바람개비 마을’ 조성 완료에 따른 기념행사도 개최돼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화정2동 문화강좌 동아리인 카리타스합창단과 통기타 연주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버려진 배너를 재활용하여 만든 ‘알록달록 희망의 바람개비’를 직접 꽂는 퍼포먼스로 준공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행사에 참석한 박동길 덕양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에 처음 개최된 꽃우물 플리마켓이 성황리에 개최돼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지역 나눔을 실현할 수 있는 장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행사를 주관한 박윤규 화정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인공인 어린이들의 많은 참여로 나눔장터를 끝낼 수 있어 기뻤고 앞으로 더욱더 즐겁고 다양한 방면으로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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