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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치매 돌봄 전문가 과정 개강

치매 가족 돌봄과 베이비부머의 일자리로 각광
[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10월 16일 5060 베이비부머 31명을 대상으로 치매 돌봄 전문가 과정을 개강했다.


경기도에서는 처음으로 개강한 이번 과정은 오는 11월 28일까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14회 56시간 과정으로 진행한다.


치매환자를 부양하고 있는 가족 또는 요양보호사 및 간호조무사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한 결과 모집인원의 2배인 60여 명이 접수하는 등 관심이 높았다.


한권우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부가 치매 국가책임제를 선언하며 치매지원 안심센터와 치매전문병원을 확충할 예정인데, 이를 계기로 요양보호사의 처우와 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 수강생은 “이번 교육은 치매환자를 둔 가정에는 단비와 같은 교육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치매 가정의 많은 분들이 치매를 바로 알고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인생이모작지원센터 홈페이지(http://twohappylife.bucheon.go.kr)를 참고하거나 방문(복사골문화센터 3층) 또는 전화(032-625-4793~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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