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은 새마을부녀회가 17일 동백 쥬네브 웨딩홀에서 관내 저소득층 시각장애인과 어르신 등 100여명을 초대해 점심식사를 대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부녀회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기획사업 공모에 선정돼 4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마련됐다.
새마을부녀회원들과 동 주민센터 직원 30여명은 갈비탕과 떡, 과일 등 푸짐한 음식을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동백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이웃돕기 기금마련을 위한 일일찻집과 나눔장터 개최 등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동백동 관계자는 “꾸준히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에 앞장 서 주는 새마을부녀회가 무척 고맙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확산에 더욱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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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10-17 09:5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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