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청라호수·청라국제·영종하늘도서관에서 올해 인천문학작가 코너 운영
[미디어타임즈= 김광한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미추홀도서관에서는 [문화성시 인천] 실현을 위한 문화주권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출신 작가의 삶과 작품을 재조명하고 작가의 문학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인천작가의 작품 및 관련 자료 등을 모아 인천문학작가코너를 설치·운영한다고 전했다.
미추홀도서관 및 3개 분관(청라호수, 청라국제, 영종하늘)도서관에 설치된 인천문학작가코너는 시민투표에 의해 선정된 김영승 시인의 다양한 자료를 모아 따로 비치하여 지역 작가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도서를 감상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7 인천문학작가’로 선정된 김영승 시인은 인천출생으로 1986년 시 ‘반성’으로 등단해 올해 발간 30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독특한 시세계를 펼쳐 주목받고 있으며, 후학 양성 및 활발한 활동으로 인천의 시인으로서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매년 인천문학작가를 선정하여 지속적으로 인천 작가를 발굴하고 자료를 수집하여 코너를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의 인천문학 작가에 대한 관심과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작가의 작품이 절판 되어 구입하기 어려운 도서에 대해서는 기증도 받을 것” 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인천문학작가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도서관 문헌정보부(☎440-6632)로 문의 가능하다.
-
글쓴날 : [2017-10-17 09:22:36.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