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분위기 쇄신 및 일하기 좋은 일터 조성
[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김포시 정보통신과(과장 김진석)는 지난 9월말 조직개편과 관련해 직원들이 희망하는 보직으로 갈 수 있도록 자체 희망보직제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직원 및 팀장들은 같이 일하고 싶은 직원 및 팀장을 3배수로 선정해 직접 과장에게 이메일로 신청했다.
그동안 인사이동시 빈자리를 채우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어서, 어떤 직원은 10년째 한 업무만을 하고 있는 경우도 있었다.
이번 조직개편을 계기로 본인이 원하는 희망보직제를 운영한 결과 의외로 많은 직원들이 다른 팀 업무를 희망했다. 희망보직제를 시행하면서 팀원 전체가 바뀌는 일이 있어 업무의 연속성을 우려했으나, 타 부서 전보가 아닌 같은 부서 내에서 인수인계를 하기 때문에 서로 적극적인 업무협조로 이러한 우려는 해소됐다.
김진석 정보통신과장은 “마음에 맞는 직원끼리 훌륭한 팀워크로 민선6기 역점시책인 스마트 안전도시 건설의 성공적 마무리와, 앞으로도 직원들의 사기진작 추진으로 일하기 좋은 일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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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10-16 18:4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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