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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송포동, ‘제6회 와글와글 시민소통 문화축제’ 성황리 개최

주민 퍼레이드, 송포주막, 떡메치기 등 다양한 행사와 즐길거리 풍성
[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송포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한 ‘제6회 송포동 와글와글 시민소통 문화축제’가 지난 10월 15일 대송중학교 운동장에서 주민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송포동 와글와글 시민소통 문화축제’는 도시와 농촌 복합 지역인 송포동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도시와 농촌 주민의 화합의 장이자 주민 소통의 장으로 지난 2011년부터 주민자치위원회와 송포동 주민센터 주관해 6회째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처음으로 거리 퍼레이드를 진행하며 특색을 더했으며 기획 단계에서부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미취학 아동부터 동네 어르신들까지 600여 명이 넘는 주민들이 직접 만든 축제라는 점에서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행사를 주최한 송포동 이종현 주민자치위원장은 “예산 낭비로 지적되는 외부 초청가수나 이벤트 업체에 의지해 주최자만 즐기는 마을 축제가 아니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축제 T/F팀을 구성하고 기획 단계부터 아파트 단지, 직능단체장, 학교장, 학생대표, 상인들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 의견을 수렴하여 추진했다”며 “농촌지역 어르신들 등 교통 약자도 소외되지 않는 마을축제가 되기 위해 지역 소재 마을버스회사인 ‘대화교통’과 협력해 셔틀버스를 운행 하여 소외되는 사람이 없이 다함께 즐기는 축제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본 행사 시작에 앞서 송포농협, 송포농협 풍물단, 송포동 직능단체, 대송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동네 중심가를 순회하는 거리퍼레이드가 진행됐다. 거리퍼레이드는 지역 브랜드인 ‘송포쌀’을 수확하는 과정을 담은 송포동만의 특색 있는 스토리텔링을 가미했으며 행렬 길이가 약 150m정도에 이를 정도로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참여해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또한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30여 개 팀 260여 명의 주민들의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오전 11시부터 시작해 뮤지컬, 댄스 배틀, 발레, 연주, 노래, 오케스트라, 태권도 시범, 품바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옛 전통 주막을 재현한 송포주막 등 다양한 먹거리장터와 떡메치기 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각종 체험행사는 축제 내내 행사장에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게 하는 데 주요한 역할을 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은 “각종 체험도 재미있고 무엇보다 우리 마을에 이렇게 끼와 열정이 넘치는 주민들이 많은지 몰랐다며 조용했던 우리 마을에 활기가 넘치는 것 같아 좋다며, 벌써 내년 축제가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중간에는 최성 고양시장과 이봉운 제2부시장, 박찬옥 일산서구청장, 임형성 고양시의원, 이길용 고양시의원 등 지역인사들이 방문해 함께 축제를 즐겼다.


이상권 송포동장은 “2017 제6회 송포동 와글와글 시민소통 문화축제가 관내 학교, 금융기관, 종교단체, 사업체 및 상가 등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성공적인 도·농 지역주민의 화합의 장으로 정착했으며 일산서부경찰서와 가좌파출소, 가좌보건지소, 척사랑병원 등 유관기관의 협조로 안전하고 불편이 없는 행사로 진행돼 104만 고양시가 자랑할 수 있는 마을축제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사업을 더욱 활성화 시키는 등 주민편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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