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식사 한 끼-사랑이 솟는 샘
중앙동자원봉사회(회장 장윤철)는 2015. 10. 18.(일) 충무 데파트 앞에서 힘들고 외로운 어르신들과 소외계층 150여명에게 정성이 담긴 식사를 대접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20여명의 자원봉사자 및 동 직원이 참여했다.
이날 무료급식은 오전에 준비한 신선한 재료로 자원봉사회 회원들이 직접 음식을 다듬어 따뜻한 소고기국, 칼슘이 풍부한 멸치볶음, 야채샐러드, 단백질이 풍부한 두부김치 등 어르신들을 위한 영양식단으로 제공되었다.
장윤철 자원봉사회 회장과 회원들은 분주했던 손길 가운데 서로 미소를 잃지 않고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는 등 말동무가 되어 주었다.
“급식 준비하는 것부터 마무리 하는 시간동안 정말 즐거웠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 대접할 수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뿌듯했다.” 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중앙동장(신평호)은 어르신들께 음식도 나누어 드리고 손도 잡아드리면서 삶의 지혜가 담긴 덕담과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으며 “무료급식 봉사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여 공직자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의 아름다운 소통을 통하여 자원봉사 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최귀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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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0-19 17: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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