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동 거점공동체 사업 ‘구연동화 공연’ 이어져
[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식사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1일 동 주민센터 3층 대강당에서 2017년 식사동 거점공동체 사업인 ‘얘들아 동화들으러 가자GO~’ 3회차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사업은 지난 9월 13일 ‘행주산성 밥 할머니 이야기’ 공연을 시작으로 총 6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단순히 앉아서 보기만하는 수동적인 공연이 아닌 아이들이 이야기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공연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공연은 ‘놀이로 배우는 예절’을 주제로 우리 전통 놀이인 윷놀이와 예절교육을 아이들이 배우기 쉽게 접목해 교육에 참여한 많은 주민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공연에 참가한 한 주민은 “아이들을 위한 공연을 찾기가 쉽지 않고 또 이동상의 제약으로 평일에 이러한 공연을 관람 한다는 것은 생각지도 못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식사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우리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해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문석주 위원장은“ 우리 동에 거주하는 유·청소년의 비율이 타 동에 비에 높게 나타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이러한 동 특성에 맞춰 우리 주민자치위원회가 적극적으로 관내 주민들의 복리향상을 위해 세대를 아우르는 사업을 발굴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글쓴날 : [2017-10-14 19:41:35.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