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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11월 10일부터 김장 담그기 체험 ‘2017 화성 햇살드리’축제 개최

화성 햇살드리축제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화성시 노작로 10 일원서 열려
2017 화성 햇살드리축제 포스터.
[미디어타임즈= 신훈종 기자] 다가오는 김장철, 온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맛있는 김장담그기 체험을 해보면 어떨까?


오는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화성시 노작로 10 일원(한국토지주택공사 동탄사업본부 맞은편)에서 지역 우수농산물로 김장 담그기 체험을 할 수 있는 ‘2017 화성 햇살드리’축제가 열린다.


김장체험에 사용되는 식재료들은 관내 여성농업인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과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및 햇살드리 인증을 획득한 ㈜늘푸른의 제조시설에서 가공된 것들을 사용한다.


체험대상은 총 500가족이며, 하루 4회(1회 배추김치 32가족, 알타리 10가족)씩 절임배추에 속을 버무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체험신청은 11월 3일까지 화성시농업기술센터 농촌문화팀(031-369-3635)에서 받고, 체험비는 10kg 기준 40,000원(배추/알타리 김치가격 동일)이다.


햇살드리축제는 매년 관내 우수농산물을 알리고 농업인과 도시민의 화합을 위해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대한민국 바둑대축제와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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