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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18년 민유 양묘시설 현대화사업 공모 선정

강릉시청 전경 사진. <사진=저작권자 ⓒ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 김형기 기자] 강릉시는 산림청이 공모한 2018년 민유 양묘시설 현대화사업에 태림농원(대표 염동준)이 선정되어 국·도비 2억2백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공모사업은 민유 양묘장과 지자체가 협의해 지방자치단체장이 공모 신청, 전국 13개 민유 양묘장이 참여 후,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심사를 거쳐 총 5개소가 선정되었고, 그 중 강릉시가 공모사업에 1순위로 선정되어 가장 많은 예산을 지원받게 되었다.


양묘시설 현대화사업은 총 사업비 5억1천8백만원을 들여 종자파종시설, 저온저장시설 등을 도입하여 시설 자동화를 통한 노동력 의존형 묘목생산 구조를 개선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양묘장 재해예방으로 우수한 묘목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우량 묘목의 안정적인 생산·공급이 가능해져 도내 각 지자체에서 실행하는 조림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대형 산불발생 등으로부터 산림의 조속한 복구를 위한 묘목의 안정적 수급 체제를 확립할 수 있도록 민유 양묘장과 협의하여 본 사업을 성공리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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