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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국내 최초 평생학습도시 광명에서 ‘글로벌 학습도시(GNLC) 아·태 회의'가 열린다 (Asia-Pacific Regional Workshop on Learning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학습’이라는 주제로 - 글로벌 학습도시와 정보 교류 장을 통한 평생학습 네트워크 확대 기대
2016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유네스코 평생학습도시 전체회의 모습
[미디어타임즈= 신훈종 기자] 광명시(시장 양기대)는 오는 30일(월)부터 31일(화)까지 이틀 동안 광명 시민회관에서 유네스코 평생학습도시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제회의를 국내 최초로 개최한다.


  유네스코 평생학습도시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제회의는 국내외 글로벌 학습도시의 정책과 최근 동향을 공유하고, 모범적인 글로벌 평생학습도시 우수사례를 전파함으로써 아시아·태평양 지역 학습도시 간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광명시가 주최하고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가 주관한다.


  회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학습’이라는 주제로 각 국 평생학습도시 전문가들의 사례발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세부 주제 발표내용은 △지속가능한 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지방정부의 평생교육 역할  △일터를 위한, 일터에서의 평생학습  △도시발전에 기여하는 평생학습을 통한 시민양성도 △지역사회에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성과측정 방법 등으로, 각 세션별로 기조연설과 사례발표, 질의응답으로 구성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체계적인 방식으로 학습 도시를 건설하는 광명시를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평생학습도시의 우수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의미있는 기회”라며, “이를 통해 각 도시마다 직면하는 문제를 해결할 때 평생학습이 가지는 핵심적인 역할을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국제회의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평생학습 전문가 등 국내·외 평생학습도시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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