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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완호 일병의 초기진화로 대형화재 예방<미디어 타임즈> |
[미디어 타임즈 = 배수남 기자] 포항남부소방서(서장 은대기)에 따르면 해병1사단 소속 대원이 화재를 초기에 진압한 사실이 알려져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10월 6일 15시 14분경 포항시 남구 대도동 소재 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마침 인근을 지나가던 해병1사단 3503부대 박완호 일병(남,21세)이 화재를 목격하고 신속히 119에 신고 후 상가 옆 건물(주유소)에 비치된 소화기를 활용하여 화재를 진압하였다. 당시 화재가 난 상가 인근에는 주유소가 있어 진압이 늦어졌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지만, 박완호 일병의 초기진압으로 인명피해 없이 상가 분전반 및 전기배선 일부만 소실되었다. 화재진압에 공헌한 박완호 일병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고 누구라도 그 상황에서는 똑같이 행동할 것이라며, 평소 부대 내에서 실시하였던 소방훈련이 위급한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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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10-11 20:58: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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