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타임즈 = 배수남 기자]
포항 남부경찰서(서장 오동석)는 추석 명절기간 특별치안활동(9월20일~10월9일)을 벌인 결과 5대 범죄 발생이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추석 연휴는 10일간으로 작년 추석 연휴기간(9월 14일~18일)보다 5일이 늘어난 가운데, 살인·강도·강간·절도·폭력 등 5대 범죄 발생은 전년 추석 연휴 비해 일평균 6.1건에서 4.8건으로 21% 감소하였다. 특히 체감치안과 직결되는 절도사건은 전년에 비해 일평균 2.5건에서 1.8건으로 28% 줄었으며, 강도사건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포항남부경찰서는 편의점 등 현금 다액 취급업소 300여곳을 대상으로 방범진단을 실시하였으며, 방범순찰대 및 지역경찰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해 현금다액취급업소 등 범죄 취약장소에 순찰활동을 강화, 주민이 순찰을 요청 한 장소, 시간에 순찰을 하는 탄력순찰을 전개했다.
또한, 통합관제센터 CCTV모니터링 강화 및 지역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차량털이범 2명을 검거하였고, 그 밖에도 강제추행, 절도범 등 10명을 검거, 자살기도자 구조, 길 잃은 치매노인 인계 등 평온한 치안유지에 힘써왔으며, 추석 연휴 기간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관내 주민들과 소통ㆍ공감할 수 있는 치안활동으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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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10-11 20:54: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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