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10일부터 24일까지 여름철 장맛비 등으로 인해 파손 및 기능이 저하된 시설물 정비를 위해 추계 도로점검을 벌인다.이번 추계 도로정비는 도로과를 중심으로 9개의 점검반을 편성, 부평구 관내 도로시설물 전체를 대상으로 훼손 여부 점검 및 긴급복구 등의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주요 점검 및 정비사항은 ▲노면의 평탄성 확보 ▲교량·터널 등 각종 시설물의 기능 확보 ▲주요 구조물 및 배수시설의 정상적인 기능 유지 ▲낙석·산사태 위험지구 정비 ▲도로표지정비 ▲제설자재 및 장비 점검 등이다.부평구 관계자는 “여름철 태풍 및 호우 등으로 인해 파손되거나 기능이 떨어진 시설물을 정비하고, 동절기 제설 준비도 서둘러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부평관내 도로시설물 전체에 대한 정비를 실시하는 만큼 파손된 도로에 대하여 주민들의 신고 또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도로이용 불편신고는 부평구 도로과 도로팀(☎509-683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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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10-09 09:5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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