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선인재단 8개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안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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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경찰, 구 선인재단 통학로 일대 불법 주박차, 주정차 강력 단속 사진자료.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지방경찰청(청장 이주민)에서는추석 직후인 10월 10일부터 구 선인재단 8개 중·고등학교* 통학로에 대해 남구청과 함께 불법 주박차, 주정차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5개高(인천마이스터고, 인천하이텍고, 도화기계공고, 선인고, 인화여고), 3개中(선인중‧인화여중‧선화여중) 재학생 약 4,600명구 선인재단 통학로는 8개 중·고등학교 학생 약 4,600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선인재단 해산 이후 내부도로라는 이유로 교통안전시설이 제대로 정비되지 않고, 대형 화물차 등 각종 차량의 불법 주박차, 주정차가 만연하면서 학생들이 교통사고와 각종 범죄에 노출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계속되어왔다. 인천경찰청에서는학생들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8개 중·고등학교 합동 설명회, 교육청, 남구청,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 회의 등을 통해 긴급히 도로환경을 개선하기로 하고, 10월 10일부터 교통 싸이카, 순찰차 등을 집중 투입하여 남구청과 함께 불법 주박차, 주정차 합동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내부도로이나, 불특정 다수의 차량이 통행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 예정 또한, 범죄예방을 위해 인천도시공사와 협의하여 통학로 부근에 방범용 CCTV 1대를 설치하기로 하였으며, 추가로 방범용 CCTV를 확보하기 위해 인천시청, 남구청과도 계속 협의를 진행 중이다.인천경찰청 관계자는 “불법 주박차, 주정차로 인해 8개 중·고등학교 4,600여명의 학생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어서 도로 관할에 관계없이 유관기관과 함께 긴급하게 개선안을 마련하였다.”라면서,“10월10일부터 경찰과 남구청이 구 선인재단 통학로 일대의 불법 주박차, 주정차를 강력하게 단속할 예정이니만큼, 주의와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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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9-28 10:18: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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