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17년 AI대비 인체감염 예방교육 모습.<ⓒ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홍기연 기자] 인천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2일 서구청 지하대회의실에서 구청 가축담당자와 살처분 예비인력, 보건소 인체감염예방 담당자 등 90여명을 대상으로 조류인플루엔자(AI)대비 경계태세 강화를 위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AI발생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AI대응요원의 인체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김기봉 서구보건소 의무사무관이 ‘AI 인체감염 예방관리’를 주제로 AI대응요원 인체감염 예방·관리 지침, 개인보호구 착·탈의 방법 등을 교육했다.
AI는 야생조류나 닭·오리 등에 감염되는 바이러스로 인체감염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가금류와 접촉하거나 감염된 조류의 배설·분비물을 접촉했을 때 발생할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AI대응요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AI사전대비체계를 철저히 구축해 AI유입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글쓴날 : [2017-09-25 19:40:51.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