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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구 주안3동, 60대 어르신의 소외계층 컴퓨터 선물 선행

주안3동 소외계층 컴퓨터 선물 사진. <ⓒ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소외계층에 컴퓨터를 선물하고 있는 60대 어르신의 선행이 알려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장애인미디어인권연대 인천시협회장 이영선(61)씨는 지난 18일 주안3동 소외계층 가구에 재활용 컴퓨터를 수리해 전달했다.초등학생자녀가 2명인 해당 세대는 부모가 질병을 앓고 있고 월세방에 거주하는 등 형편이 넉넉지 못했다.때문에 초등학교 4학년인 아들은 고장난 컴퓨터 수리는 꿈도 꾸지 못하고 숙제를 하지 못하는 등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해당 세대의 부모는 “가정 형편이 어려워 자녀에게 필요한 지원을 해주지 못해 답답했는데 이렇게 도와주시니 체면이 선다”고 말했다.한편 이씨는 올해 4월부터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컴퓨터 AS 및 보급사업을 시작했다.이씨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거나 버려지는 고장난 컴퓨터를 수집, 부품을 활용해 AS 봉사를 하거나 직접 수리해 소외계층에 컴퓨터를 선물하고 있다.10여년전 장애인미디어인권연대 인천협회장을 맡아 봉사활동을 시작한 이씨는 그동안 회원들과 지역 내 경로당에서 뻥튀기, 무료급식 지원, 손 마사지, 말벗봉사 등의 봉사활동을 실천해왔다.그러던 중 지난해 뇌출혈로 쓰러지면서 모든 봉사활동을 중단했다.이후 건강을 회복한 이씨는 소외계층을 위한 컴퓨터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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