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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예방을 위한 경주국립공원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산불예방 소화기 20개소 추가 설치<미디어 타임즈>
[미디어 타임즈 = 배수남 기자] 국립공원관리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용석원)는 지난 9월 20일(수)경주시 소방안전협의회와 합동으로 경주국립공원 내 소금강산 및 화랑지구 일원에 산불예방 소화기를 20개소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2015년 남산, 2016년 토함산지구에 이어 올해 다불마을, 송화산탐방로 등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시내권 탐방로를 중심으로 소화기를 추가 설치함으로써 국민들의 산불예방 의식을 고취시킴은 물론, 산불 발생 초기단계 보관함에 비치된 소화기를 현장의 탐방객이 적극 활용토록하여 산불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국립공원관리공단 김창길 탐방시설과장은 “산불로부터 소중한 인명과 공원자원 보호을 위해서는 탐방객의 의식 개혁이 먼저 필요하다”면서 “흡연 및 취사행위, 무속행위, 버너ㆍ라이터 등 인화물질 소지행위 금지 등 산불예방 활동에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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