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은 영화감독이 되는 것이에요.
꿈과 끼를 키우는 일운초등학교(교장 김순도)에서는 지난 10일부터 11일 동안 영화 「가려진 시간」(제작 바른손필름, 감독 엄태화) 촬영이 진행되었다. 3학년∼6학년 학생 100명이 참여한 이번 영화 촬영은 학교의 교실, 급식소, 컴퓨터실, 체육관 등을 배경으로 촬영이 이루어졌고 학생들은 여러 장소에서 보조 출연을 하였다. 영화 촬영에 참여한 6학년 한 학생은 “영화관에서 보는 영화에 내가 직접 참여하게 된 것이 너무 신기하였고 제 장래희망이 영화감독이 되는 것이었는데 이번 촬영을 하면서 감독이 어떤 일을 하는지, 영화 촬영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순도 교장은 “거제도의 작은 학교인 우리 학교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영화 촬영을 하게 된 것이 뜻 깊고, 이번 촬영을 통해 학생들이 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직업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본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진로체험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생각해 보고 정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최귀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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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0-19 09:3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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