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소방서(서장 오원석)는 10월 16(금) 오전 11시부터 지품면 눌곡리 소재 경주김씨 눌곡종택에서 영덕소방서,영덕군청, 영덕경찰서,창수면 등 4개 유관기관 92명과 장비 9대가 동원된 '유관기관 합동 목조문화재 화재진압훈련'을 실시했다. 유관기관 합동 목조문화재 화재진압훈련은 현장 초동조치와 유관기관,단체별 역할분담을 통한 대응능력 향상으로 목조 문화재 진압체제를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날 훈련은 경주김씨 눌곡종택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하여 건물 전체로 급격하게 연소 확대되어, 산불로 확산이 되는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이에 화재초기신고, 초기화재진압을 시작으로 화재진압 활동, 유관기관 임무 수행 등 단계별로 진행됐다. 영덕소방서 대응장비담당 박봉림은 강평에서 “다가오는 건조한 겨울을 대비하여 목조문화재 화재진압 및 산불진화 훈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화재대응태세를 확립하여 불시에 발생될 재난에 잘 대응해 나가자"라고 강평 했다.// 김재광 기자
-
글쓴날 : [2015-10-17 15:18:35.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