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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소방서, 추석 명절 전 화재취약가구에 사랑바구니(주택용 소방시설 등) 전달

인천서부소방서, 화재취약가구에 지속적인 사랑바구니(주택용 소방시설 등)전달 모습.<ⓒ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홍기연 기자] 인천서부소방서(서장 김준태)는 9월 4일(월)부터 서구 관내 저소득가정 등 화재취약가구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서구청과 합동으로 ‘사랑바구니(주택용 소방시설 및 생활필수품)’를 2차 보급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소방시설 보급 시 보급 가구 등에 무료 소방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소화기 등의 기초 소방시설의 사용 및 관리요령 교육도 병행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주택용 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는 아파트를 제외한 일반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하며 이에 서부소방서는 화재취약계층 200가구를 선정하여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를 각 200개씩 추석명절 전에 보급완료토록 했다.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평소 화기취급이 많은 부엌과 인접한 거실·안방 중 경보의 효용성과 오작동 등을 고려해 적정장소에 설치하고 설치가구에는 감지기 사용법과 관리요령 교육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보급이 지역 사회 안전문화를 위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며 “오늘 보급한 사랑바구니(주택용 소방시설 등)가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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