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류호영, 이하 인력개발원)은 공주대 사회복지학과 4학년생 28명을 대상으로 ‘현장 전문가 멘토-멘티 스쿨’을 12월 6일 충청북도 오송에 위치한 인력개발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 전문 교육기관이 가진 특성과 전문성을 살린 맞춤형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기획되었으며, “도전하는 삶과 취업전략”을 주제로 하는 △‘KOHI 교양강좌’, △선배와의 대화,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 시설 견학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멘토-멘티 스쿨에서는 사회복지학과생에게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오송종합사회복지관 견학까지 연계하며 사회복지학과 졸업생의 진로 선택을 돕고 미래비전을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전문가의 설명을 듣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되었다.
류호영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장은 “교육기관의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 대학과의 멘토링 활성화를 통해 대학생들의 맞춤형 진로지도와 미래설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질적인 활동이 되도록 지원하겠다”며 지역사회 공헌의 의지를 밝혔다.
청원/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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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4-03-09 16:38: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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