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홍기연 기자] 인천시 서구(구청장 강범석) 경기침체와 점포 간 경쟁심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매출 증대와 자생력 강화를 돕기 위한 컨설팅 지원 사업을 지난 1일부터 추진하고 있다.
컨설팅 지원대상은 서구 관내 소상공인 사업체 총 9개소이며, 컨설팅을 신청할 경우 1일 4시간 이상, 총 5일간 전문가인 컨설턴트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컨설팅을 실시한다.
컨설팅은 마케팅 및 서비스, 고객관리, 사업아이템 개선, 경영상태 진단, 상권분석, 매출증대 방안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컨설팅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컨설팅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등 제출서류를 갖춰 서구청 경제에너지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구 관계자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분들을 돕기 위해 컨설팅을 마련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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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9-12 20:09: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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