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외동중학교(교장 김두환)는 10월 14일(월) 전교생을 대상으로 1시간동안 경주시 주민건강지원센터와 연계한 '청소년 흡연예방 및 금연교육' 을 실시하였다.
이 날의 흡연예방 및 금연교육은 선린대학교 간호학과 정영순교수가 진행하였으며, 담배의 실체와 청소년 흡연의 위험성에 대해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하여 학생들이 흡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금연의지를 갖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또한 교육 후 외동중학교 학생들이 각 반별로 담임선생님의 지도 아래 금연서약서(금연트리)에 지문을 찍으며 금연을 서약하고 앞으로 학생들이 어떠한 흡연의 유혹도 단호히 거부하며 학생 자신과 가족, 친구들의 건강을 지키고, 전교생이 흡연 예방 및 금연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였다. 흡연예방교육과 금연서약식을 통해 학생들이 담배에 대한 경각심과 금연의 계기를 갖는 짧지만 귀중한 시간이 되었으며 다가오는 10월 20일(화)에는 아침 등굣길 금연캠패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 김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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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0-16 22:3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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