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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부금 후원 전달식 및 그림책으로 떠나는 보훈가족의 인생여행 프로그램을 마치고 참석자 전원이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
인천보훈지청(지청장 박노진)은 12일 오후2시 광명시 하안동 소재 동부새마을금고 교육관에서 ‘한국마사회 광명지사 기부금 후원 전달식’ 및 ‘그림책으로 떠나는 보훈가족의 인생여행’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20여명의 보훈가족 어르신, 박노진 인천보훈지청장, 한국마사회 광명지사장 박진우, 최창희 차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거 및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에게 총 6회에 걸쳐 그림책을 통해 과거의 나를 되돌아보고, 현재의 나의 모습을 인식하여 삶의 의미를 세우고 자아 존중감을 높이고자 만든 프로그램으로 평소 그림그리기를 즐겨하시는 정○◯어르신은 “어린 시절로 돌아가 가족들과 함께했던 시간들이 생각난다”며 옛 추억에 잠기기도 했다.
박노진 인천보훈지청장은 “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국가유공자의 복지증진을 위해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는 한국마사회 광명지사 박진우 지사장 및 임직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며 "이를 계기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 및 그 가족들에게 더욱 더 관심을 갖고 희생과 공헌에 보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인천보훈지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를 통한 보훈문화 확산 등 국가유공자의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신훈종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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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05-12 17:2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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