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심리 여행을 통한 가족관계 개선 시도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가족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는 가족치료 프로그램인 “가족을 위한 의사소통과 감정코칭”이 지난 14일 ~ 15일 이틀간 거제가정상담센터(센터장 임귀숙)에서 열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제시 주최, 사단법인 거제가정상담센터 주관으로 선착순으로 모집된 30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우리를 찾아 떠나는 가족심리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은 심리성격검사를 통해 ‘나’의 성격유형을 분류하여 나와 상대를 편견 없는 시각으로 이해하고 효과적인 스트레스 관리법을 탐색하도록 구성되었으며, ‘감정코칭’을 통한 ‘나’의 감정 상태를 분석, 가족 간 감정거리를 좁혀 원활한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대화방법을 배움으로써 가족관계 개선과 가족안정화의 계기를 마련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나를 구체적으로 알고 타인을 잘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며, 이번 교육에서 배운 방법을 활용하여 일상생활에서 분노, 스트레스, 감정 조절을 통해 가족과 교감있는 사랑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박광복 여성가족과장은 "부모와 자녀의 건강한 마음을 지키고 올바른 대화 기술을 토대로 자녀와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건강가정활성 프로그램을 개설하겠다"고 밝혔다.// 최귀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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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0-16 18:2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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