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평동(동장 김백구)에서는 지난 15일, 장평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하여 집안청소 봉사를 실시했다.
■ 거제시 장평동적십자봉사회, 취약계층 가정서 집안청소 ‘구슬땀’
집 청소가 이루어진 곳은 치매에 걸린 노모와 질환자 아들이 오랫동안 거주한 곳이며, 이번 봉사활동은 주거지 내 오물과 생활쓰레기로 인한 오염이 이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장평동적십자봉사회(회장 박행자)와 주민센터 직원들의 적극적인 추진하에 실시되었다.
이 날 참여자들의 노력으로 집 안팎에 방치되어 있던 고물과 쓰레기들을 모두 치우는 한편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영)의 무료이동 세탁차량 협조로 오염된 이불과 옷가지들 일체를 깨끗하게 세탁‧정돈할 수 있었다.
박행자 적십자회장은 “소외된 이웃이 있다면 언제든지 찾아가서 돌볼 것이며, 따뜻하고 인정넘치는 장평동 만들기에 앞장서고 싶다.”고 전했다.// 최귀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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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0-16 15:53: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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