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1,200여명 참석, 감동과 열정의 수강생 발표회 인기, 고령사회 노인의 품격 실감, 참석자들 연신 박수 갈채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16일(금) 오전 10시 30분부터 시민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지역 어르신, 내빈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노인복지회관 수강생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로효친에 대한 사회적 관심제고와 격동기 우리사회를 훌륭히 이끌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하여 통영시가 후원 하고 대한노인회 통영시지회(회장 박정부)에서 주최하였으며, 김동진 통영시장, 강혜원 통영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관내 기관 단체장 등 내빈과 역대 최고 인원인 1,200여명의 지역 어르신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식전행사로 노인복지회관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사물놀이, 건강체조, 한국무용, 쇼샬댄스, 합창 등을 선보이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젊은이 못지않은 솜씨와 열정으로 참석자들에게 진한 감동과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서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노인강령 낭독에 이어 평소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사회와 이웃에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박정부 지회장의 기념사, 김동진시장의 격려사, 강혜원 시의회의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동진 통영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당당하고 건강한 노년의 삶을 당부하였으며, 식전행사부터 참석하여 수강생 발표회를 관람하고 그림 전시장을 둘러보는 등 노인복지회관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행사장 1층 로비에는 보건소 직원들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 케어, 홍보행사를 진행하였으며, 노인복지회관 그림, 한글교실 수강생들의 열정과 감동이 묻어나는 작품 20여점이 전시되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 최귀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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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0-16 15:2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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