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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소방서 다중이용업소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다중이용업소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모습. <ⓒ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남부소방서(서장 김성기)는 6일 본서 7층 대강당에서 다중이용업소 영업주 및 종사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소방안전교육은 화재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예상되는 노래연습장, PC방 등 다중이용업소 관계자에게 화재에 대한 안전의식 정착 및 최근 발생한 다중이용업소의 화재사례를 직접 보여줌으로써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교육내용은 다중이용업 관련법령 및 화재배상책임보험 가입안내, 화재가 발생한 경우 초기대응요령,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심폐소생술, 하임리히법 등 생활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일 수 있는 체험교육 위주로 진행되었다. 한편, 다중이용업소의 영업주와 종업원 1명 이상은 최초 영업을 시작하기 전 신규교육을, 이후에는 교육을 수료한 달의 마지막 날부터 2년 이내에 보수교육을 수료해야 하며, 소방서 방문이 어려우면 한국소방안전협회 사이버교육센터에서 인터넷으로 소방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다.소방서 관계자는 “다중이용업소는 불특정다수인이 이용하는 시설로써 영업주 및 종업원의 화재예방과 대처능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므로, 종업원들의 안전교육과 전반적인 소방시설 등의 정기적 점검을 통한 안전확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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