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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아파트 단지 내 벽돌 투척 사망 사건 용의자 초등학생으로 추정

초등학생들의 호기심에 의한 사건으로 추정
용인서부경찰서(서장 최병부)는 지난 8일 용인시 수지구 소재 아파트 104동 화단 앞에서 고양이집을 만들고 있던 남녀 2명이 아파트 상층부에서 떨어진 벽돌에 머리를 맞아 1명(女)이 사망하고 1명(男)은 상해를 입은 사건에 대하여, 15일 용인시 수지구 소재 모 아파트에서 용의자 A군(초등학생), B군(초등학생)의 신병을 확보해 A군이 옥상에서 벽돌을 던졌다는 자백을 받아 수사 중에 있다고 16일 밝혔다.


또한 이번 사건은 동물에 대한 혐오 범죄라기 보다는 나이 어린 초등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웠던 낙하실험 등 호기심에 의한 범죄로 보인다고 전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용인서부서장을 팀장으로 총 41명(청 16명, 서 25명)의 수사전담팀을 편성해 수사에 착수했었다.
■ 옥상 이동경로 사진
수사팀은 3∼4라인 아파트 CCTV 정밀 분석 및 각 세대 가가호호를 방문하여 탐문 및 수색을 병행하던중 3∼4라인 1층 현관 CCTV상 사건 발생시간 이후 초등학생 3명이 출입문으로 나가는 모습을 확인해 CCTV 분석으로 동선추적 및 탐문수사로 초등학생 A군과 B군의 신원을 확인, “3∼4라인 엘리베이터를 타고 옥상으로 올라가 함께 놀던 중 5∼6라인 옥상으로 건너간 뒤, 벽돌을 던졌다”는 범행사실을 자백 받았다고 전했다.


A군등은 다른 동 옥상에 3차례 정도 올라간 경험이 있으며, 사건당일 아파트 놀이터에서 우연히 만나 “옥상에 올라가 놀자”고 하여 104동 옥상으로 올라가게 된 것이고, 경찰 조사에서 A군은 옥상에서 학교에서 배웠던 낙하실험, 즉 돌이 떨어지는 시간을 재기 위해 벽돌을 떨어뜨렸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사건당시 옥상에 같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초등학생 1명(C군)의 신병 추가 확보를 위해 수사를 하고 있고 전체 사건 관련자 모두 신병을 확보하여 추가 조사로 구체적 범행동기 및 범행과정을 확인할 예정이고, 용의자들의 나이가 어린 초등학생인 관계로 촉법소년 등에 준해 사건처리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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