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도천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신길서)에서 지난 2월부터 최선을 다해 추진하고 있는 도천음악마을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행사인 도천음악마을 선포식(10월 24일 오후2시 윤이상기념공원)에 관내 도천교회(담임목사 민철홍)에서 적극 지원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도천교회에서는 이번 도천음악마을 선포식에 우포마을, 민양마을 등 행사장과 원거리에서 거주하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버스를 운행하고 행사일 생수(1,000병), 커피, 녹차 등을 행사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홍보를 위해 현수막(2개소)을 게첨하고 300여 도천교회 구성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서기로 하였다. 그리고 행사 마무리 후 뒷정리에도 적극 동참하여 도천음악마을 선포식 끝까지 도천동 모든 주민들과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
도천음악마을 선포식에는 제1부 식전 축하공연으로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 도천동 고전무용팀, 북신동 하양까망아코디언팀, 동원중 더샵 색소폰동아리팀을 비롯하여 제2부 기념식, 제3부 골목길 걷기체험, 한려수도 벽화 제막, 미수동 미수코리아팀 공연, 경품추첨 등의 순으로 진행하고 그 외에도 먹거리 부스와 다도, 알뜰 도서 교환, 재활용품 매장, 농수산물 판매, 전통공예 체험 등 다양하게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최귀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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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0-16 13:5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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