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17일(토) 13시~16시 ‘어린이 덕수궁 왕궁수문장의 날’ 행사
- 수문장 열혈팬 김민재(8세), 김주원(4세) 형제 특별 출연, 명예수문장 임명
- 서울의 대표 문화상품 “왕궁수문장 교대의식”, 시민들에게 특별한 볼거리 제공 서울시는 10월 17일(토) 13시부터 16시까지 왕궁수문장 교대의식 재현행사가 진행되는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어린이 덕수궁 왕궁수문장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의 명예수문장’, ‘축하공연’, ‘만들기 체험’, ‘왕궁수문장의 발자취 전시’ 등으로 구성하여 서울의 대표적 문화상품인 ‘덕수궁 왕궁수문장교대의식’의 역사를 알리고, 가을을 맞이하여 행사장을 찾는 시민 및 관광객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1년부터 매주 행사장을 찾고 있는 김민재(8세), 김주원(4세) 어린이형제가 으로 특별출연한다. 맞춤제작 된 구군복을 착용하고 ‘명예 수문장 임명식’과 ‘열혈팬 수문장 러브스토리’를 전해줄 예정이다. 또한, 2012년도부터 ‘나도수문장’ 체험행사에 참여하였던 어린이들 중 초등학생 20여명이 ‘일일 궁궐수비대’로 참여하여 우리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익히는 체험학습의 장도 마련되어 있다. 축하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사물놀이와 비보이가 다양한 기예를 선보이고, 부대행사로 ‘종이 수문장옷(구군복) 향주머니 만들기’, ‘오곡떡 나누기’, ‘왕궁수문장의 발자취 전시’ 등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의 눈과 귀를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강희은 서울시 역사문화재과장은 “앞으로 덕수궁 왕궁수문장 교대의식이서울을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의 필수 관광코스가 되기를 기대한다” 며 특히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왕궁수문장교대의식을 보면서 우리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느끼면서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왕궁수문장교대의식과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왕궁수문장교대의식 홈페이지(www.royalguard.or.kr)를 방문하거나 (주)예문관(02-737-644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서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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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0-16 12:26: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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