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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먹거리 안전 강화…살충제 계란 불안 해소를 위한 특별점검

시흥시청 전경 사진.
[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시흥시(시장 김윤식)는 최근 살충제 계란 파동으로 인한 시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하여, 살충제 계란 사용 여부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자체 위생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7명이 3개조로 나누어 관내 제과점 87개소, 빵·과자 제조업소 9개소 등 총 96개소를 대상(2017.8.21.기준)으로 전수조사를 했다.


점검을 통해 살충제 검출 계란 사용 및 보관 여부를 확인하고 살충제 관련 제품 확인 시 전체 제품을 회수·폐기·반품 조치하였으며 각 업소에 살충제 검출 달걀 농가명과 주소, 구분하는 법 등의 안내서를 배부했다.


점검 결과 95개소에서는 살충제 검출 계란이 아닌 안전한 계란을 사용하고 있었지만 제과점 1개소에서 보관중인 살충제 계란 240개를 발견하여 모두 회수, 반품 처리하였다. 해당 계란은 차후 사용 예정으로 보관중이였고, 제품으로 생산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살충제 달걀 파동이 안정되고 시민들의 먹거리 불안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인 관리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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